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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찾아 떠나는 더수입니다.
오늘의 언어 여행은
헷갈리는 맞춤법
시키다 / 식히다
입니다.
일을 시키다?
일을 식히다?
더위를 시키다?
더위를 식히다?
어느 것이 맞을지
오늘 살펴 보겠습니다.
시키다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다
예문
내가 시키는 대로 해줘.나는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시켰어요.
식히다
더운 기운이 없어지게 하다
예문
뜨꺼운 호떡을 호호 불어 식혔어요.더위를 식히는데는 얼음물이 최고예요.
오늘은 식히다와 시키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엄마는 나한테 청소를 시키고,
더위를 식히시는 중이다.
요 문장 어떠세요?
두 단어의 뜻 꼭 기억하세요.
.
.
.
언어를 찾아 떠나본 오늘 여행은 끝!
ⓒ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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